들어가며/ 우리가 중국이라 부르는 곳1부 중국의 탄생-A.D. 2201장_중원의 아침이 밝아오다 : 전설의 시대~춘추전국(?-B.C. 221)2장_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시황제 : 진(B.C. 221-B.C. 206)3장_대제국의 빛과 그림자 : 한(B.C. 206-A.D. 220)2부 또다시 분열, 그리고 통일 220-9074장_난세에도 삶은 계속된다 : 삼국~남북조(220-589)5장_모든 꽃은 진다, 인생이 그러하듯 : 수~당(589-907)3부 대륙의 영원한 주인은 없다 960-16446장_풍요의 덫에 빠지다 : 송(960-1279)7장_말 위에서 제국을 세우다 : 원(1271-1368)8장_한족이 돌아왔다 : 명(1368-1644)4부 제국의 종말, 청 1644-19119장_만주족, 중국의 땅덩어리를 키우다 : 제국의 번영(1644-1796)10장_영국과 태평천국, 중국을 뒤흔들다 : 흔들리는 제국(1839-1864)11장_공룡이 쓰러지다 : 제국의 붕괴(1860-1911)5부 중화의 나라, 인민의 나라 1912-현재12장_새로운 도전,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1912-1949)13장_위대한 중화의 부활을 꿈꾸다(1949-현재)나오며연표참고문헌

연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중국신화의 역사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인문학연구원에 재직 중이다. 신화의 상징성 및 신화와 역사의 얽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며, 중국 문화와 역사와 문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 『한손엔 공자, 한손엔 황제』 『이야기가 있는 중국문화 기행(공저)』 『동북아 활쏘기 신화와 중화주의 신화론 비판(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부의 본심』 『동양고전과 푸코의 웃음소리』 『삶을 안다는 건 왜 이리 어려운가요?』 『제나라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중국신화사(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한·중 고대 사료에 보이는 주몽서사의 차이와 그 의미」 등이 있다